장래관의 산호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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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
태평양 2013/07/09

멀리 미국 남쪽 캘리포니아의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Torrance라는도시)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에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3250 리터 어항을 관리할수 없어서 800 리터정도로 교환하여 셋업을 마추었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장래관  


캘리포니아 바닷가라 하니 요즘 연일 한국의 매스컴을 달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사고가 생각나네요. 기장의 실수라고도 하고, 엔진 이상이라고도 하고...  하여간 잘잘못이 객관적으로 잘 밝혀졌음 좋겠네요. 3250리터의 어항을 계획하셨다니 상상이 안되네요. 셋업을 위한 장비와 채워야할 생물 들.. 상상 이상의 관리비용.. 대단하십니다. 800리터의 어항도 가정에서 관리가 만만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모쪼록 멋진 어항 꾸미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방문 감사드립니다 ^^

 457.
임철순 2013/03/13

물어물어 장 선생님 홈페이지를 알았네요
저는 이제 물생활 막시작한 초보입니다.
예쁘게 오래 키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장래관  


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금감원의 팀장님하고 성함이 같으시네요
처음 시작하시다 보면 시행착오가 정말 많은 취미입니다
모쪼록 많이 알아보시고 많이 공부하시는 것이 최고 입니다
멋진 어항 꾸미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글 올려주시고요^^

 456.
정희수 2013/01/30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넉두리입니다.
참 한심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요근래 어항사이즈 업글을 했습니다.
70리터수량에서 거의 2배 뻥튀기.....

새어항은 물잡이 확실히 하려했고,
물잡이하는동안
기존어항에서는 섬프도 없이 중국산 저가 스키머에 락하고
여과제 투입해서 기존 고기들을 키웠지요.
하지만 점점 고기들 상태가 메롱이 되어가는 듯해서..

물잡이 1주일된 업글된 어항(장비빵빵)에
고기들 다 투입시켰지요.
(프레임엔젤이하 락블레니포함해서 소형어종 8마리)
물잡이 중이라고는 하나,
새라이브락과 더불어
기존 라이브락이 절반정도 들어갔구요.
기존 어항물도 30%정도 들어갔습니다.
갈조도 살짝 왔다 갔기도했구요.
노섬프의 작은어항보단 낫지 싶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는데,
역시나 거의다 몰살.....
참 맘이 착찹합니다.

하루정도는 버티는듯하더니,
곧 온몸에 백점같은걸 달고 살더니
어제 퇴근해보니 거의다 용궁행....
(생존자 - 락블레니, 엘로와치맨,
              코랄뷰티엔젤은 숨 헐떡)
참 슬프네요.

완죤 새로 시작한것도 아니고,
기존락에 기존물이 섞여서 시작된 어항인데
그토록 허무하게 용궁으로 다들 가실줄이야...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그런경우에는 싸이클이 살짝돌거고
2~3일 지나서 넣으면 문제 없을거라고,
초반에 백점이야 조금 달겠지만
탈락하는 개체 거의 없을거라는 말을 믿고
일주일이면 충분하지 싶었는데.....

제스스로가 한심하기도 하고,
아직도 그렇게 어항의 에코시스템에 무리가 갔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
암모니아 수치가 어쩜 그렇게 확 올라가는건지,
(실제로 암모니아가 확 올라간건지는 아직 확인 못했지만)
기존 락에 있던 박테리아들은 도대체 뭘 했는지...
거금을 들인 스키머는 뭘 했는지..
고기들 면역력은 그렇게 갑자기 약해질수 있는건지...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
착찹한 아침입니다.
우울합니다... ㅜㅜ

장래관  


새롭게 큰 맘 먹고 대대적으로 어항이며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셨는데 상심이 크실 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고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물도 맑아 보이고 장비도 좋고, 나름 해수어에 대한 경험과 자신감도 어느정도 생겼고...

하지만 해수어항은 예외가 없는 듯 합니다
천하에 어떤 장비를 사용하건 약품을 사용하건 물잡는 것에 대한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맘으로 보다 느긋하게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정말 대단한 인내없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취미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455.
김한경 2013/01/13

안녕하세요
칼슘리엑터의 대해서 심도깊게 알고 싶습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하오니 괜찮으시다면
연락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010-5060-****

문자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장래관  


김한경님

제가 문자 드렸습니다
글구 김한경님 전화번호는 공개된 공간이어서 지웠습니다
아무 때나 전화 주세요^^

 454.
최정호 2013/01/04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제가 오래전부터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좋아 허락해주신다면 일부  글을 출처를 밣히고 복사 해서 카페 글에 올리고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혹시 불편하시다면 바로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장래관  


안녕하세요 최정호님 ^^

네 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 있으런지 모르겠네요
정보를 공유하고자 쓴 글들이니 편하신대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최정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술술 잘 풀리는 멋진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453.
김성중 2012/12/21

안녕하세요~ 장선배님.
잘 지내고 계시죠? 형수님도 잘 계시고 한결이도 잘있구요?
여기 온지 이제 4개월 남짓인데, 벌써부터 힘들고 한국에서
여유롭게 지내던 시간이 그립네요.^^
여기 오레곤 주 서부는 지금 우기(?)라 비가 그치질 않습니다. 얼마전에 제 와이프랑 아이들도 왔는데, 메일 비가 오니 집에만 있네요.ㅎㅎ 저야 학교에 가니까 상관없는데, 애들이 답답해 하는 것 같아요. 시골이다 보니, 마땅히 실내 놀이터도 없구요. 여기는 겨울 부터 봄까지 무려 6개월 동안 우기입니다.
가끔 눈도 오구요... 상대적으로 여름, 가을은 정말 좋습니다.
골프 비용이 무척 저렴해서(20~30불), 많은 한국분들이 정말 열심히 다니시더군요.ㅎㅎ
내년 가을엔 제 지도 교수가 다른 학교로 옮기기 때문에 저도 따라 갑니다. 시카고 일리노이에 있는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이라는 학교입니다. 공대쪽으로는 무척 유명한 학교라 잘된것 이기는 한데, 공부할 생각하니 머리가 더 아프네요...
연석이 형도 잘 지내죠?
언젠가는 다시 연석형 옥상에서 잔잔한 종소리와 함께 해질녘 노을 지는 아름다운 서울 경치를 안주 삼아 와인 한잔하며 지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다시 오겠죠.
그럼, 몸 건강하시구요. 종종 연락 드리겠습니다.

장래관  

ㅎㅎ 잘지내고 있지?  글을 못 봐 답장이 늦었네....
지금 생활로도 다 부러워할만큼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늦깍이 공부하러 떠난
성중씨의 열정과 용기가 참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물론 성중씨의 뛰어난 재능이 좁은 바닥에서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하긴했지만..
벌써 4개월이 지났구만, 이제 가족들도 합류를 했고..
앞으로 여러가지로 힘들텐데 잘 헤쳐 나가길 바래

나를 포함 우리집 식구들 역시 잘 지내고 있어
와이프랑 오늘 레미제라블 영화를 보고 났더니만 어찌나 감동적으로 봤는지 기분이 많이 풀렸어 ^^
크리스마스에 다시 한 번 보려고 다시 예매를 했어 강추 ^^

많이 힘들겠지만 좋은 것을 많이 포기하고 간거니 아주 멋지게 성공하길 바래
와이프에게 안부 전해주고
가끔씩 연락하고 살자구
화이팅^^

 452.
정희수 2012/12/12

최근에야 알게된 싸이트지만,
정말 친근한 맘이 듭니다.
항상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한달전에 해수어위주 노섬프 어항 운영하다가 왠지모를 이유로 비싼고기들 다 용궁보내고 낙심하다가 본격적으로 물생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럴때 장선생님의 홈피와 가르침,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산호위주의 짬뽕으로, 여과는 여과제 조금씩 빼내면서 베를린으로 말을 갈아타는 중입니다.
섬프도 제작했구요, 등도 LED로 제작했구요...
에구구 돈 많이 들었습니다.
제 와이프가 실제가격을 알면 전 바로 단두대로 끌려 갑니다.

아직은 비록 섬프 설치전이지만, (에구구 언제 배송되려나...)
한달전에 사온 산호(레더), 한달내내 죽을지 살지 몰라서 내내 속을 썩혔엇는데, 질산염 수치가 떨어지고, 이제야 물이 좀 안정이 된 모양인지, 이제서야 새싹을 틔우고 본격적으로 피려는 걸 보고, 정말이지 감동에 집에가면 레더만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몇마리 있지도 않지만 다른 고기들이야 먹이를 통해
유기물을 통제한다고 하긴 하는데
망할놈의 락블레니가 어찌나 이끼를 뜯어먹는지,
락블레니가 싸는 똥은 어찌하는 수가 없네요...(양이 어마어마)

각설하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종종 찾아뵈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장래관  


네 저도 정희수님 환영합니다 ^^

저도 한 때 산호어항에 푸욱 빠져서 너무 너무 재미있던 때가 있었는데 ㅋㅋ
시간이 지나서 뒤 돌아보면 재미가 있긴 했지만 왜 그 때 그리 목숨을 걸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성격상 뭔가에 빠지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어서
지난 2~3년간 오디오에 다시 필이와서 산호어항 접고 오디오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요즘 다시 정신 챙기고 역시 매사 과유불급...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것이...

하여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 만큼 속도 조절하시고, 좀 느긋하게 하시고 하면
더 예뻐보이고 더 잘 될겁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지고 힘찬 한 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451.
조영현 2012/10/31

산호재배에 관한 자료조사하다 장선생님의 홈페이지에서 많은 자료 얻을 수 있었다는 점 우선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장 조영현입니다.
제가 이렇게 몆자 적는 것은 우선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오늘 오후에 완도군청에서 군수님 주관으로 '2014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 전시관련 자문회의가 있었는데, 그자리에서 살아있는 해조류전시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는데 군수님께서 전문가를 추천해주었으면 하셔서 선생님이 적격이신것 같아 추천해 볼까 합니다.
초면에 이런 부탁은 무리인줄 알지만 해조류를 수조에서 장기간 기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에 많은 노하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자료의 일부 내용을 보았을 때 해조류는 어류양식보다는 산호수조가 훨씬 더 기술적으로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제게 연락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제 연락처는 010-3602-1971, caviar@korea.kr
앞으로 자주 들러 많은 자문 얻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래관  

네 반갑습니다^^

요즘 사실 홈페이지 관리가 좀 소홀하다 보니 이제서야 센터장님께서 남기신 글을 봤네요

사실 저의 산호어항에 대한 취미는 감에 의존하는 정말 아주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요즘은 한국리프클럽 싸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정말 대단한 전문가가 무척 많습니다

그 분들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실력이지요
죄송하지만 실력부족으로 추천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현재는 자꾸 게을러지고 하다보니 어항도 잠시 접은 상태이구요.
하여간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많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450.
김경민 2012/01/17

오늘 리프클럽 방문하니 생신축하한다고 올라와있길래 오래간만에 방문하였습니다

지금현재 수조를 운영하시지 않으시지만 초보분들에게 친절히 답변해주시는거 보고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도 이전에 참 많이 질문드렸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군요

그리고 생신 축하드립니다

장래관  

아이고 감사합니다^^
어항을 정리하기는 했지만 왠지 언전가는 다시 할 것 같고, 워낙 애정이 많았던지라...

자꾸 나이는 먹고 아쉬운게 항상 많습니다
올해들어 더욱 감사하며 살고 새로운 꿈을 생각하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경민님도 올해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49.
이종철 2012/01/06

안녕하세요 장래관 지점장님.
예전에 프로젝트 함께 했던 KIS의 이종철입니다. (기억이 나시려나 ^^) (이제 저희 회사랑 NICE랑 통합해서 이제는 NICE의 이종철이네요.)
그간 건강하셨죠?. 가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새해 인사 드립니다.

해수어항은 접으셨어도 홈페이 운영은 계속하시네요 ^^

멀리 계시고, 저도 이제는 프로젝트부서가 아닌 내근직으로 변경된지라 뵐 기회가 많지가 않네요.

얼마 전에 박종춘 부부장님과 만난 적 있었는데, 지점장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승하시길 소원합니다.

장래관  

ㅎㅎ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이네요^^
같이 프로젝트를 했던 때가 꽤 되었지요? 똑 부러지게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컨설팅업무는 안 하시고 내근업무를 하시는군요. 그래도  세상이 그리 크지 않아 또 뵐날이 있을겁니다.  하여간 감사하구요 새해 좋은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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